나에게 주어진 하루를 쪼개봤다.

자기계발

나에게 하루라는 시간이 주어졌다.

매일 같이 주어지는 하루 24시간이라고 정해진 시간속에서 나는 살아가고,

또 다시 하루라는 시간이 부여된다.

새삼스럽게 느껴지지만 너무나 당연한 누구에게나 평범한 하루이지만 가만히 쪼개여 보면 이렇다.

자는 시간 대략 6시간 밥먹는 시간 세끼를 생각하면 대략 1시간

여기 저기 이동하는시간 지금은 원거리 이동은 없기때문에 이변이 없는한은 대략 1시간

아. 딸 등교 할때에 소요되는 시간이 왕복 3시간

그리고 가게 에서 일하는 시간 런치 대략 3시간, 저녁 3시간 해서 대략 6시간

이렇게 디폴트로 정해져있는 시간이 17시간.

나머지 프리한 시간은 7시간이다.

프리한 시간에 대략 하는 행동을 살펴보면 스마트폰 만지기, 공상, 대화, 멍때리기, 가끔 책읽기, 가끔 일하기, 가끔 운동하기.

여기서 가장많이 차지하는 행동이 스마트폰 만지기 인거 같네.

비교적 건전한 가끔 운동하기는 대략 30분

가끔 책읽기는 대략 30분,

가끔 일하기는 몰두하는것이 대략 1시간

그럼 나머지는 건설적이지 않은 것에 시간을 쓰고 있는것 대략 5시간.

대략 5시간을 의미없이 보내고 있다는 결과가 나오네.

이렇게 해서 사업을 하겠다는 말이 나오겠나?

당장 개선을 해 나가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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