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에 이어 오늘도 저녁 11시30분까지 주문을 기다리기로 했다.
시작한지 4일째 되지만 오늘도 주문이 들어왔다.
4일째 치고는 꽤 순조로운편 아닌가.??
타이틀에 부(副)수입이라고 써 놨듯이 본래의 목적은 영업시간외에 주문을 받아서
부(副)수입을 얻는 것이 목적 이였다.
실제로 첫날을 재외하고는 영업외에 주문이 들어오지 않고 얼마 되지 않았지만
조급한 마음도 생기게 된다.
다른 음식점을 비교를 하고나서 조급한 마음이 더 커진거 같다.
비교를 해보면 메뉴 사진에서 부터 너무 성의가 없어 보이고 나 같아도 주문을
안 할거 같다는 생각이 드는거다.
처음에는 시험삼아 한번 해보자라는 생각도 있었기 때문에 조금은 준비없이
촬영을 했던것이 문제인거 같다.
그래서 다시 사진을 찍어 올리기로 했다.
이번에는 다른 곳의 음식사진을 참고 하기로 했다.
메뉴도 저녁에 먹고 싶을만한 음식개발을 해서 추가를 하기로 했다.
영업 종료까지 한 시간 남아 있는데 다시한번 벨 소리가 울려줄까…
벌써부터 마음 꺽기지 않게 단단히 붇들어메고 보완점을 개선해 가야겠다.
제발 벨아 울려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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