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분 고조 고요함과 비움 그리고 채움

자기계발

꿈을 꾸며 살다보니 어디까지나 망상에 가까운 기분을 느끼며 하루를 살아가는 날들의 연속인거 같다.

그러다가도 현실과의 괴리에 불안해 하고 고민에 빠지기도하고 또 회복하기의 연속이다.

매섭게 몰아치던 거친 파도가 몰아치듯이 하루에도 몇번씩 기분이 좋았다 가라안기를 반복하다가

새월이 지나 무뎌질때 비로소 고요함이 오더라.

그냥 파도에 거스르지 않고 내몸을 맡기는 상태가 되더라. 그것이 비움의 상태가 아닌가 싶다.

그제서야 마음의 평화가 오고 비로서 부족함을 느끼고 채우려는 노력을 하는것 같다.

여기까지의 길이 짧지않은 시간이기에 도중에 포기(다른길을 선택)하기도 하는 것 같다.

이제 이런 기분을 느낄때가 진짜 시작일때가 많았다.

앞으로 힘들겠지만 거친 파도를 견뎌낸 신의 선물이라 생각하고 꿈을 향해 앞으로 나아가야 할 시기인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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