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작 자기 스스로가 무엇을 원하는지 어떻게 살고 싶은지
지금 이대로 괜찮은지 그렇지 않은지에대해 잘 모르는 사람들은
본인 스스로에게 책임감이 없는것과 마찬가지이다.
우리는 우리가 살고 있는 집에대해 잘 알고 있다.
집 구석구석 물건이 어디있고, 어디가 지저분하고
이 집의 장점이 무엇이고 단점은 무엇인지. 잘 알고 있다.
왜냐하면 ’내 집’이고 내가 사는 집이니까.
그런데 정작 자기 자신에 대해서 잘 모른다는것은
사실 지금 내가 사는 동네 이름, 집 주소, 집은 몇 층인지
구조는 어떤지 이런걸 모르고 그냥 살고 있는것과 같다.
만약 이런 사람이 있다면 정말 무책임한 사람인것이다.
—유튜버 <하와이 대적택> 숏 영상중 발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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