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副)수입 올리기 – Uber Eats4

life

Uber Eats운영을 일주일간 진행을 해보며 느낀점을 적어보도록 하겠다.

알기 쉽게 실패 성공 으로 봤을때 성공 이라고 말 할 수 있겠다.

일주일 내내 하루도 빠짐없이 주문이 들어 왔었고, 리피터도 2명이 있었다.

하루에 2건 이상 주문이 3번 있었고 나머지는 한번씩 이였지만 객 단가가

높은 편이였던것도 생각보다 좋은 결과 였다고 말 할 수 있겠다.

개선점으로는 저녁 시간대에 맞는 메뉴를 개발하는것이고, 유저 유치를 위해서

다른 프랫폼을 이용하는 것이다.

오늘 그래서 Demae Kan에 입점 신청을 해놓았다.

입점을 완료하고 나서 일주일간 운행후에 후기를 남겨두도록 하겠다.

처음 희망에 부푼 마음으로 시작 됐다가 생각보다 많지 않은 주문에 실망하고,

다시 하나라도 주문이 들어오면 성공했다고 기뻐하고, 또 욕심이 생겨

21시 이후에 주문이 안들어온다고 불만을 갖다가 또 다음날 영업종료 시간 15분을

남겨두고 주문이 들어와 다시 희망을 갖고 이렇게 일희 일비를 반복하다가

비로서 깨닳은것이 있다.

늘 내가 성과를 냈을때에는 이과정을 격어왔던것이다.

시끄럽게 요동치던 것들이 내 몸 주위에서 떨어져 나가면서 고요해지는 느낌

이 느낌이 들때가 진짜 시작 지점 이라는거.

여기서 실망하지않고 여기까지 잘 왔다고 생각하고 묵묵히 앞으로 나아가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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